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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 인연 / 2010. 4. 13. 04:09







요렇게 온 서랍을 비집고 들어가기 시작해서 서랍을 죄다 봉인했다.

저 좁은데를 굳이굳이 비집고 들어가겠다는 이유는 뭐람.

저는 아주 신이 났다. 냐옹냐옹, 여기 드르륵, 저기 드르륵, 부시럭부시럭, 덜걱덜걱.

그래도 착한건, 까망아. 거기서 놀면 안돼. 얼른 나와. 라고 하면 마지못해 불쌍한 눈빛을 지으며 나온다는것.

물론 10분도 안되서 안된다고 했던거 금방 까먹고 다시 들어갈려고 서랍을 열지만.......




Posted by INCH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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